사진설명 =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 1억 기부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자성)이 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회장 구정회)에 ‘2026년 희망나눔 국민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은성의료재단 산하 12개 의료기관이 인도주의적 가치에 공감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아픔을 함께 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의료현장에서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의료재단이 인도주의 기관인 적십자와 함께 뜻을 함께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의료인으로서, 또 인도주의 기관의 책임자로서 이 성금이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도움이 닿아야 할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051-801-4011~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은성의료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5년간 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사회사업 프로젝트 ‘굿 스타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2015년부터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산타원정대에 매년 1000만 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4월에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으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등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도 지속하고 있다.